컬럼

영원한 쟁이로 남고 싶었던 김민기의 위대함

문상열의 스포츠,연예 그 뒷 얘기들 지난 7월 21일 한국인들에게는 제 2의 애국가 ‘아침 이슬’로 가슴 속에 남아 있는 김민기 학전 대표가 7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