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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미소년 전영록

나이를 먹어가면서 알게 모르게 잃어가는것은 순수함일것이다. 역설적이지만 순수함을 계속 가지고 늙어간다면 철없는 사람이라고 놀림을 당할수도 있는 세상이다. 회사에서 주최한 행사에 초청가수로 모신 전영록씨와 식사를 같이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