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정찰위성발사때처럼 서해와 필리핀 동쪽 3개 해역 위험구역 설정한중일정상회의 즈음한 군사정찰위성 발사로 ‘갈라치기’ 시도할듯 북한이 한중일 정상회의(27일) 직전, 위성 발사 계획을 일본 정부에 통보했다. 교도통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