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동맹 복원시도,북러간 군사협력 강화 우려 보도 미국 언론들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18~19일 방북에 대해 북러 관계가 한 단계 더 심화하는 신호라고 17일 평가했다. 미 언론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