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클래식 거장의 귀환… 한국 영화는 경쟁부문 진출 없어

제77회 칸 국제영화제가 지난 14일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개막작은 캉탱 뒤피외 감독의‘더 세컨트 액트’이며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은‘바비’, ‘작은 아씨들’ 등을 연출한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