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상사들에 대한 비판에 고취된 한국여성의 흥미 사로잡아” 많은 한국 여성이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간 갈등을 ‘가부장적인 직장과 싸우는 젊은 여성’이라는 구도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