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사회

가자 반전시위 진앙’ 美컬럼비아대 ‘총장 불신임’ 결의

인문학부 교직원 65%가 불신임에 찬성…반대는 29%거취에 직접 영향 없지만 “시위 대응 부적절했음을 반영” 미국 대학가를 휩쓰는 친(親)팔레스타인 반전시위의 진앙으로 꼽히는 뉴욕 컬럼비아대학에서 네마트 미노슈 샤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