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56년간 목수로 일해곧 은퇴하고 가족 지원 예정 노스캐롤라이나주(州)에 거주하는 목수가 주차장에서 주운 20달러(약 2만8,000원)로 복권을 샀다가 100만 달러(약 13억8,420만 원)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27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