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트럼프 18세 막내아들 배런이 ‘남초커뮤’ 중요성 일깨웠다

WSJ “‘매노스피어’가 강력한 정치적 자산 될 수 있다고 아버지 설득” 트럼프의 스타 인플루언서 유튜브 방송 출연 등 배런이 “길잡이 역할” ‘이대남’ 트럼프 지지에 한몫…”또래 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