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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나마 틀어막고 미국 비용지원하니…다리엔갭 불법이주 감소 뚜렷

당국 “작년보다 38% 감소 전망”…콜롬비아·인도 국적자 항공편으로 추방 오는 11월 미국 대선의 주요 이슈 중 하나인 불법 이민과 관련, 북미행 육로 관문이었던 '다리엔 갭' 이주민...

바이든, ‘친노조 노동기준 행정명령’ 서명…해리스 측면 지원

“노동 관련 프로젝트에 연방 보조금 우선순위 부여하는 게 골자” ‘러스트벨트’ 경합주서 노동계 표심 구애… “노조가 중산층 만들어” 조 바이든 대통령이 6일 친(親)노조 노동 기준을 담은 행정명령에...

백악관, 서안지구 미국인 사망에 “이스라엘에 조사 요청”

국무장관 “사실에 근거해 조사”… ‘무기지원’ 변화여부 질문엔 답변 안해 백악관은 미국인 여성이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 6일 유감과 애도를 표하면서 이스라엘 정부에...

매릴랜드 고교에서 말다툼 도중 총격으로 15세 소년 숨져

메릴랜드 주 조파의 조파타운 고등학교에서 학생들간에 말다툼끝에 총격사건이 발생해 15살난 남학생이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6일) , 조파타운 고교 남자 화장실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사법리스크 지운 트럼프, 성폭력 민사사건에 “정치적 마녀사냥”

1990년대 성폭력 의혹 사건 관련 민사재판 항소심 출석 후 입장 밝혀"모른다"던 원고 여성과 함께 찍힌 사진에 "AI 조작" 주장…근거 제시 안 해 도널드 트럼프 전...

[속보] 메릴랜드주 조파타운고등학교서 또 총격 사건 발생, 15세 학생 중상

자고나면 벌어지는 학교 총격 사건 대책은 없는것인가? 오늘은 메릴랜드주 하포드 카운티의 조파타운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5세 학생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조지아주 총격범,,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빠가 준...

헌터바이든 , ‘탈세 혐의’ 유죄 전면 인정

검찰 '조건부 유죄 합의' 거부 뒤 깜짝 결정 배심원 재판 부담 느낀 듯…"가족 위한 결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5일(현지시간) 탈세 혐의 재판에서...

트럼프 재판 판사 “11월 대선 고려안해” 밝혔지만 공판일 미정

대선 뒤집기 기소내용 중 면책범위 둘러싼 논쟁에 시간 소요될듯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사건의 담당 판사는 5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지아주 총격범,,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빠가 준 총으로 살인..아빠도 체포돼

어제 (4일) 조지아주 윈더의 아팔라치 고등학교에서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14살난 용의자 콜트 그레이는 지난해말 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AR 스타일 소총으로 총기 난사를...

‘미투 촉발’ 와인스틴, 영국서 성폭력혐의 기소 중단

'미투 운동' 확산을 촉발한 미국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이 영국에서는 성폭력 혐의로 재판받지 않게 됐다. 5일(현지시간) 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 왕립검찰청(CPS)은 2022년 와인스틴의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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