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의원, 첫 공개 사퇴 요구 vs 바이든측 “언론 과잉보도탓”
“토론 후 경합주서 바이든, 트럼프와의 격차 2%p 더 벌어져”
바이든 “TV토론 실패 해외출장 탓…토론 때 거의 잠들 뻔했다”
바이든 차남, 1일 백악관 ‘대법원 판결 대응회의’ 이례적 참석
‘대선조작 음모론’ 앞장섰던 줄리아니 결국 변호사 자격 박탈
‘5월 유죄 평결’ 트럼프, 2분기 선거자금 모금서 바이든 추월
11월 선거에서 맞붙는 2개의 프로포지션 47의 개혁안 차이점을 아시나요?
바이든 43% vs 트럼프 49%…부통령 해리스 등판하면 2%p 격차
미국 국방장관 “우크라에 23억 달러 추가 안보 지원 곧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