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새벽, 플로리다 마이애미 외곽의 바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목격자들은 손님 1명이 말다툼을 벌이던 중 이를 말리고 나선 경비원을 향해 갑자기 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