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10일 중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피치는 이날 중국 공공 재정의 위험을 언급하면서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기존의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