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주가 160년 된 낙태금지법을 되살리면서 낙태 권리가 대선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민주당이 12일 “트럼프가 낙태금지의 설계자”라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때리기에 집중했다. 하지만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