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미국 투자가 캐시 우드가 이끄는 자산운용사 아크(Ark) 인베스트먼트가 올해 들어 쪼그라들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크 인베스트먼트에서 운용하는 6개 액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