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돈줄 말라가는 ‘돈나무 언니’ 펀드…올해 벌써 22억 달러 순유출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미국 투자가 캐시 우드가 이끄는 자산운용사 아크(Ark) 인베스트먼트가 올해 들어 쪼그라들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크 인베스트먼트에서 운용하는 6개 액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