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블링컨 내주 이스라엘행…라파 민간인 참변 막아낼까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최후의 피란처’인 라파에서 이스라엘군의 지상전이 임박했다는 신호가 속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이 내주 이스라엘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