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사회 한인

한인 노인 수차례 칼 찔려 피살

애틀랜타 노인아파트서, 용의자 여성경비원 체포 90세 한인 노인이 거주하던 노인아파트에서 수차례 칼에 찔려 사망했다. 경찰은 용의자로 아파트의 여성 경비원을 체포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경찰국은 지난달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