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낮 화물열차 덮친 ‘떼강도’ 사건에 美 시카고 ‘발칵’

“지금이 서부시대냐” 미국 시카고에서 화물열차를 노린 강도들로 인해 철도 교통이 마비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미 CBS 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잠시 멈춘 화물열차에 떼강도들이 달려들어 TV와 에어프라이어

사회 정치

대선 앞두고 네브래스카 대법원 “중범죄자 투표권 허용해야”

잠재적 유권자 7천여명…대선 승패 ‘변수’ 가능성 관심 내달 5일 대선에서 관심 지역 중 하나인 네브래스카주에서 중범죄자도 투표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에 따라 이들의

로컬 사회

디즈니, 놀이기구 줄 설 필요 없는 400$ 대 ‘ 프리미어 패스’ 출시

기본 입장권보다 훨씬 더 비싸…일각에선 “부자들만 이용 가능” 비판도 세계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디즈니가 놀이기구 앞에 줄을 설 필요 없이 곧바로 탈 수 있는

로컬 사회

미국 진보 성지 베이 에어리어, 주민 절반 가까이 “떠나고 싶다”

실리콘밸리의 ‘양날의 검’: 경제 성장과 주거 위기의 딜레마 베이 에어리어 뉴스 그룹과 조인트 벤처 실리콘밸리가 실시한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베이 에어리어 주민의 47%가 향후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컬리지 총격범 숨져..총격범은 대학교 직원

지난 월요일밤 산타모니카 컬리지에서 직원에게 총격을 가한 범인은 어제(15일) 오후 경찰과 추격전 끝에 대치 상황으로 이어진 후 자해성 총상으로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범은 산타모니카 컬리지

경제/IT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뉴섬 주지사, 가주 내 개스값 폭등 막는 법안 서명

▶ 정유시설 인벤토리 유지▶관리감독 강화법안 서명 ▶ 뉴섬 “주민들 피해 방지”▶업계 “오히려 상승 초래” 캘리포니아에서 개솔린 재고 부족과 가격 폭등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 개빈 뉴섬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속보]산타모니카 칼리지 총격사건으로 직원 중태… 학교 폐쇄

10월 15일 오후, 한인들도 많이 재학중인 산타모니카 칼리지에서 총격사건으로 직원 중태에 빠지고 학교는 화요일 폐쇄되었습니다. 사건 개요 피해자 상태 수사 진행 상황 대학 관계자는 “대학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일론 머스크, 캘리포니아 연안위원회와 법적 분쟁 예고

깊어만가는 캘리포니아 정부와 일론 머스크의 갈등 일론 머스크 SpaceX CEO가 캘리포니아 연안위원회(California Coastal Commission)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연안위원회가 SpaceX의 밴던버그 공군기지 로켓

사회

또 재외공관 성범죄…여자 탈의실 ‘몰카’ 적발

호놀룰루 총영사관서 현지 남성직원 체포 한국 외교부가 해외 공관 직원들의 잇단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대응 수위를 높이는 지침을 시행 중인 가운데 미국 내 재외공관에서 또

로컬 사회 한인

한인 노인 수차례 칼 찔려 피살

애틀랜타 노인아파트서, 용의자 여성경비원 체포 90세 한인 노인이 거주하던 노인아파트에서 수차례 칼에 찔려 사망했다. 경찰은 용의자로 아파트의 여성 경비원을 체포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경찰국은 지난달 25일

사회

17일 동안 미국 내 군사 기지 상공 휘젓고 다닌 ‘미스터리 드론’

WSJ “최소 12대, 작년 말 밤마다 랭글리 출몰”‘격추 금지’ 법 때문에 대응 제한… 펜타곤 ‘당혹’중국 의심 정황에도 ‘랭글리 드론 배후’는 불명 지난해 12월 미국 군사

사회

트럼프 “한국과 훌륭한 거래”…재임 중 한국의 방위비분담 증액 과시

폭스 인터뷰… “멕시코·중국·캐나다·EU, 미국 등쳐먹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한국과 훌륭한 거래”를 했다면서 주한미군 철수 또는 감축 문제를 지렛대 삼아 한미 방위비 분담금(주한미군

사회

대선 초박빙인데 해리스-바이든 분열?… “양측 관계 점점 악화”

악시오스, 갈등설 보도… “고어-클린턴, 부시-레이건 때도 불편한 관계” 대선 판도가 초박빙 양상으로 흐르는 가운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측과 조 바이든 현 대통령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타운뉴스

맥아더 팍에서 밤낮없이 울리는 소방차 사이렌..마약 과다복용 때문

한인 동쪽 웨스트 레익 맥아더 팍 지역에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소방차 사이렌이 울리는데 , 소방차 출동은 대부분 화재 때문이 아니고 마약 과다 복용에 따른것이라고 엘에이

사회

콜럼버스의 날 대신 원주민의 날?…둘로 나뉜 미국 민심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는 미국의 ‘콜럼버스의 날'(Columbus Day)을 두고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콜럼버스의 날 대신 ‘원주민의 날'(Indigenous Peoples

사회

오징어게임 시즌2 공개 앞두고 뉴욕에 체험존…한국도 1월 개장

넷플릭스, LA 이어 맨해튼 코리아타운에 개설…5개 게임 체험 가능 한국 스낵류·의류·물품 판매공간도…넷플릭스 “한기업과 상품출시 협업중”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오는 12월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

사회

스페이스X 화성 우주선 스타십, 13일 5번째 시험 비행 시도

FAA, 당초 예상보다 빠른 12일에 비행 승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달과 화성 탐사를 목표로 개발 중인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의 다섯 번째 지구궤도

사회 타운뉴스

“마약 든 거 아님” 적힌 가방서 마약 우수수, 코메디하냐?

경찰, 절도 차량서 마약 대량 소지 남녀 적발…누리꾼들 “현대판 코미디” 경찰이 “절대 마약으로 가득 찬 가방이 아님”이라고 적힌 가방 안에서 대량의 마약을 적발한 사진이 온라인에서

사회 한국

아들이 새엄마 고소, “80대 부친 현혹해 56억 가로채”…

80대 자산가와 결혼한 60대 여성이 50여억원을 가로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사회 한국

“외로운 나라 한국, 반려견에 꽂히다”..

NYT “식용견 기르던 한국, 이젠 반려견 열풍…자식처럼 키워” “세계에서 가장 외로운 국가, 반려견에게서 동반자를 찾다” 갈수록 출산율이 낮아지고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에서 반려견을 가족처럼

사회

죽음 불사 SNS, 허리케인 한복판서 라이브 방송 켠 스트리머

‘최소 16명 사망’ 허리케인 밀턴 대피 경보 무시하고 호수 ‘풍덩’ 허리케인 헐린 때도 텐트 치고 라방…”돈 좀 벌었다” 지난주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이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주에

사회 정치

트럼프 “‘미국민 살해’ 이민자는 사형해야..외국인 갱단 추방”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1일 자신이 불법 이민자의 강력 범죄로 전쟁터가 됐다고 규정한 애리조나의 접경 도시를 찾아 불법 이민자 추방 등 초강경

사회

“허리케인 밀턴에 플로리다서 최소 16명 사망”…210만가구 정전

복구 작업 중 감전사 발생하기도…피해액 500억달러 추산 연구단체 “기후변화가 바람 위력·강우량 늘려 허리케인 위협 키워”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주를 관통하고 지나간 허리케인 ‘밀턴’으로 최소 16명의 사망자가

사회

텍사스 정유소 유독가스 누출로 2명 사망·30여명 부상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 디어파크에 있는 정유소에서 유독 화학물질이 누출돼 노동자 2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과 CNN 방송 등이 11일 전했다.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께 디어파크에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타운뉴스

주민 발의안 36 캠페인에 세븐 일레븐 1백만 달러 쾌척

세븐 일레븐과 가맹점주들이 오는 11월 선거에 붙여지는 주민 발의안 36을 통과시키기 위한 캠페인에 1백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세븐 일레븐 가맹점주들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절도와 마약 범죄에

사회

소셜연금 수령액 내년 2.5% 인상, 2021이후 최저 인상

내년 소셜 시큐리티 연금 수령액이 2.5% 인상된다. 이는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세를 반영해 조정된 것으로, 2021년 이후 가장 적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10일 연방 사회보장국(SSA)은 전국적으로 총

사회

콜로라도 폐금광서 승강기 고장…관광객 1명 사망, 12명 지하에 갇혀

당국, 구조 시도…”갇힌 사람들과 연락 중” 관광지로 운영 중인 콜로라도주의 한 금광에서 승강기가 오작동하는 사고가 발생해 관광객 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지하에 갇혔다고 AP통신과 CBS방송 등

국제 사회

북한 7차 핵실험 가능성 다시 부각…대선 이후 무게

이용준 전 북핵대사 “美 새정부 출범 직후 가능성” 한미, 北 동향 주시…소형화된 전술핵무기 위협 가시화?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한국은 물론 미국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LA 카운티 Measure A: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새 판매세, 찬반 논쟁 격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가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판매세 도입을 앞두고 치열한 논쟁에 휩싸였습니다. 엄청난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미비하다는 비판과 기금 사용의 투명성 논란이 이

사회 연예

테일러 스위프트, 허리케인 피해 구호에 68억원 통 큰 기부

인기 절정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남동부의 허리케인 피해 지역 구호 활동에 500만달러(약 67억6천300만원)를 기부했다고 AP통신 등이 10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의 구호단체인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는 전날

사회

플로리다 강타한 허리케인 ‘밀턴’에 최소 10명 사망

남동부 플로리다주를 관통한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최소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정부가 10일 밝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입장 발표를 통해 공식 확인된 사망자는

경제/IT 사회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카말라 해리스 지지 억만장자들” 비판

미국 민주당의 진보 성향 의원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Alexandria Ocasio-Cortez)가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를 지지하는 억만장자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오카시오-코르테스 의원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민주당의 억만장자 후원자들이 리나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타운뉴스

은행앞에서 2십만 달러 털린 이유.. 경비원이 강도범과 한통속

올 초 팜데일 지역의 체이스 은행 주차장에서 발생한 현금 20만 달러 무장강도 사건은 은행 경비원이 강도범들에게 정보를 흘렸기 때문으로 드러났습니다 엘에이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연방 주류·담배·화기·폭발물

사회 타운뉴스

애나하임시도 노숙자촌 철거결정

애너하임 시의회가 노숙자들을 거리에서 퇴출시키기 위한 조례를 통과시켰습니다. 지난 8일 열린 회의에서 애나하임 시의회는 만장일치로 공공 장소에서 잠을 자거나 소지품을 보관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사회

플로리다 강타한 허리케인 ‘밀턴’에 최소 7명 사망

남동부 플로리다주를 관통한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최소 7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 등 이 10일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밀턴은 전날 오후 8시30분 플로리다 서부 새로소타 카운티의 시에스타

사회

괴물 허리케인에 MLB 탬파베이 돔구장 지붕 갈가리 찢겨..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장 지붕이 크게 파손됐다.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돔구장인 트로피카나필드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상륙한 허리케인의 강력한 바람으로 인해 지붕이

사회

[속보]’괴물 허리케인’ 드디어 플로리다 상륙

최대 4m 해일에 460㎜ 폭우 예보…중심부 인근 8.5m 파도도 2주도 안돼 허리케인 연속 강타…방위군 9천명 등 비상체제 디즈니랜드·공항 폐쇄…관광객 수만명 발 묶여 남동부 플로리다주에 강력한

로컬 사회 한인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비자 확대법안 추가 발의

수오지 하원의원 “호주 전문직 전용비자에 한국 추가” 한국인 전문인력이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쉽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이 미국 의회에서 추가로 발의됐다. 톰 수오지(민주·뉴욕) 하원의원은

사회

허리케인 상륙 앞둔 플로리다 곳곳에 토네이도 발생

허리케인 ‘밀턴’의 상륙을 앞두고 플로리다 곳곳에서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9일) 오전 마이애미 75번 하이웨이 부근에서 대형 토네이도가 발생해 재난 당국이 긴급히 대피를 권고했습니다. 이번

사회

허리케인 밀턴 오늘 상륙,,”세기의 폭풍”으로 6백만명에 대피령

현재 카테고리 4단계  폭풍인 허리케인 밀턴이 오늘밤 늦게 혹은 내일 이른 아침 플로리다주 탬파 지역에 상륙할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밀턴이  10피트가 넘는  엄청난 폭풍 해일을 일으킬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타운뉴스

디즈니랜드 입장료 인상..일일 이용권 2백 달러 넘어

디즈니랜드가 입장권 가격을 올렸습니다 처음으로 일일 이용권 가격이 2백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디즈니랜드는 전반적으로 일일 입장권 가격을 6퍼센트 올리고, 연간 이용권은 6퍼센트에서 20퍼센트 사이로 인상됐습니다 가장 비싼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가주 기업과 부유층 네바다로 이동가속화, 높은 세금과 규제가 원인

캘리포니아에서 성공의 꿈을 키워온 수많은 기업가와 부유층들이 이제 그 꿈을 이웃 주인 네바다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특히 네바다 주의 라스베이거스가 그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는

로컬 사회 정치 캘리포니아 타운뉴스 한인

데이브 민 선거 팻말에 ‘아시안 비하’ 낙서

연방하원 47지구 선거 ‘아시안 혐오’ 타깃돼 “인종차별·증오 멈춰라” 오는 11월 선거에서 캘리포니아 47지구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한인 데이브 민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을 대상으로 한 아시아계

사회

트럼프 “공화지역 지원차별”·해리스 “허위정보”…허리케인 공방

허리케인 헐린 이어 밀턴 접근…대선 앞두고 경합주 잇딴 강타 전망 트럼프, 정부 대응 문제점 부각하며 표심 공략…해리스 반박에 바이든도 지원사격 11월 5일 대선을 앞두고 대형

사회

“미국 고교생 3%가 자신을 ‘성전환자’로 인식…첫 전국단위 조사”

“생물학적 성과 성정체성 일치하는 학생보다 자살위험·괴롭힘 많아” 미국 고등학생 100명 중 3명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성전환자'(자신의 신체가 자신의 성을 표현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로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사회

“100년만의 최악” 플로리다 관통할 허리케인 근접에 초비상

최강 5등급으로 다시 격상…탬파베이 등 인구 밀집지역 직격 예상 바이든, 해외 순방 계획 취소하고 대비 태세 이례적으로 강력한 허리케인 ‘밀턴’이 미국 남동부의 인구 밀집 지역인

사회

‘노벨물리상’ AI 선구자들 “이해범위 벗어난 AI 발전에 우려”

홉필드 ‘1984’식 통제사회 현실화 경고…인류 멸망케한 소설속 가상물질 비유도 힌턴 “AI 지적능력 인간 넘어설 것…빅테크, AI 통제연구 더 힘써야” 현대 인공지능(AI) 기술발전의 초석을 제공한 노벨상

사회 컬럼

법치주의의 위기: 조지 개스콘 LA 지방검사장의 월권 행위

라디오서울 뉴스데스크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지방검사장 조지 개스콘의 최근 행보는 우리 사법 시스템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그의 소위 ‘진보적’ 정책들은 검사장의 권한을 크게 벗어난 것으로, 법치주의와

사회

추억의 라스베가스 트로피카나 호텔, 9일 새벽 역사 속으로

라스베가스, 미국 – 한인 관광객들에게도 친숙한 라스베가스의 랜드마크, 트로피카나 호텔이 곧 철거될 예정입니다. 1957년에 문을 연 이 유서 깊은 호텔은 10월 9일 새벽 2시 30분(현지시간)에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타운뉴스

데이브 민 의원 선거 홍보물에 아시아계 비하 욕설

연방 하원47지구에 도전하는 데이브 민 가주 상원의원의 선거 홍보물이 아시아계 비해 욕설로 훼손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데이브 민 선거 캠페인 본부는 민의원이 출마하는 가주 47선거구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