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bruary 19, 2025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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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화물열차 덮친 ‘떼강도’ 사건에 美 시카고 ‘발칵’
- By 한국TV 데스크
- . October 16, 2024
“지금이 서부시대냐” 미국 시카고에서 화물열차를 노린 강도들로 인해 철도 교통이 마비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미 CBS 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잠시 멈춘 화물열차에 떼강도들이 달려들어 TV와 에어프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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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두고 네브래스카 대법원 “중범죄자 투표권 허용해야”
- By radioseoulnews
- . October 16, 2024
잠재적 유권자 7천여명…대선 승패 ‘변수’ 가능성 관심 내달 5일 대선에서 관심 지역 중 하나인 네브래스카주에서 중범죄자도 투표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에 따라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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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놀이기구 줄 설 필요 없는 400$ 대 ‘ 프리미어 패스’ 출시
- By 라디오서울 이브닝뉴스
- . October 16, 2024
기본 입장권보다 훨씬 더 비싸…일각에선 “부자들만 이용 가능” 비판도 세계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디즈니가 놀이기구 앞에 줄을 설 필요 없이 곧바로 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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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보 성지 베이 에어리어, 주민 절반 가까이 “떠나고 싶다”
- By Radio Seoul News Desk
- . October 16, 2024
실리콘밸리의 ‘양날의 검’: 경제 성장과 주거 위기의 딜레마 베이 에어리어 뉴스 그룹과 조인트 벤처 실리콘밸리가 실시한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베이 에어리어 주민의 47%가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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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모니카 컬리지 총격범 숨져..총격범은 대학교 직원
- By 정연호 기자
- . October 16, 2024
지난 월요일밤 산타모니카 컬리지에서 직원에게 총격을 가한 범인은 어제(15일) 오후 경찰과 추격전 끝에 대치 상황으로 이어진 후 자해성 총상으로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범은 산타모니카 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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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섬 주지사, 가주 내 개스값 폭등 막는 법안 서명
- By Radio Seoul News Desk
- . October 16, 2024
정유시설 인벤토리 유지
관리감독 강화법안 서명
뉴섬 “주민들 피해 방지”
업계 “오히려 상승 초래” 캘리포니아에서 개솔린 재고 부족과 가격 폭등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 개빈 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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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산타모니카 칼리지 총격사건으로 직원 중태… 학교 폐쇄
- By Radio Seoul News Desk
- . October 15, 2024
10월 15일 오후, 한인들도 많이 재학중인 산타모니카 칼리지에서 총격사건으로 직원 중태에 빠지고 학교는 화요일 폐쇄되었습니다. 사건 개요 피해자 상태 수사 진행 상황 대학 관계자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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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캘리포니아 연안위원회와 법적 분쟁 예고
- By Radio Seoul News Desk
- . October 14, 2024
깊어만가는 캘리포니아 정부와 일론 머스크의 갈등 일론 머스크 SpaceX CEO가 캘리포니아 연안위원회(California Coastal Commission)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연안위원회가 SpaceX의 밴던버그 공군기지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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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재외공관 성범죄…여자 탈의실 ‘몰카’ 적발
- By Radio Seoul News Desk
- . October 14, 2024
호놀룰루 총영사관서 현지 남성직원 체포 한국 외교부가 해외 공관 직원들의 잇단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대응 수위를 높이는 지침을 시행 중인 가운데 미국 내 재외공관에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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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노인 수차례 칼 찔려 피살
- By Radio Seoul News Desk
- . October 14, 2024
애틀랜타 노인아파트서, 용의자 여성경비원 체포 90세 한인 노인이 거주하던 노인아파트에서 수차례 칼에 찔려 사망했다. 경찰은 용의자로 아파트의 여성 경비원을 체포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경찰국은 지난달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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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동안 미국 내 군사 기지 상공 휘젓고 다닌 ‘미스터리 드론’
- By Radio Seoul News Desk
- . October 13, 2024
WSJ “최소 12대, 작년 말 밤마다 랭글리 출몰”‘격추 금지’ 법 때문에 대응 제한… 펜타곤 ‘당혹’중국 의심 정황에도 ‘랭글리 드론 배후’는 불명 지난해 12월 미국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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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과 훌륭한 거래”…재임 중 한국의 방위비분담 증액 과시
- By radioseoulnews
- . October 13, 2024
폭스 인터뷰… “멕시코·중국·캐나다·EU, 미국 등쳐먹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한국과 훌륭한 거래”를 했다면서 주한미군 철수 또는 감축 문제를 지렛대 삼아 한미 방위비 분담금(주한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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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초박빙인데 해리스-바이든 분열?… “양측 관계 점점 악화”
- By radioseoulnews
- . October 13, 2024
악시오스, 갈등설 보도… “고어-클린턴, 부시-레이건 때도 불편한 관계” 대선 판도가 초박빙 양상으로 흐르는 가운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측과 조 바이든 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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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의 날 대신 원주민의 날?…둘로 나뉜 미국 민심
- By Radio Seoul News Desk
- . October 13, 2024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는 미국의 ‘콜럼버스의 날'(Columbus Day)을 두고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콜럼버스의 날 대신 ‘원주민의 날'(Indigenous Peoples
오징어게임 시즌2 공개 앞두고 뉴욕에 체험존…한국도 1월 개장
- By radioseoulnews
- . October 12, 2024
넷플릭스, LA 이어 맨해튼 코리아타운에 개설…5개 게임 체험 가능 한국 스낵류·의류·물품 판매공간도…넷플릭스 “한기업과 상품출시 협업중”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오는 12월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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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화성 우주선 스타십, 13일 5번째 시험 비행 시도
- By radioseoulnews
- . October 12, 2024
FAA, 당초 예상보다 빠른 12일에 비행 승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달과 화성 탐사를 목표로 개발 중인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의 다섯 번째 지구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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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든 거 아님” 적힌 가방서 마약 우수수, 코메디하냐?
- By Radio Seoul News Desk
- . October 12, 2024
경찰, 절도 차량서 마약 대량 소지 남녀 적발…누리꾼들 “현대판 코미디” 경찰이 “절대 마약으로 가득 찬 가방이 아님”이라고 적힌 가방 안에서 대량의 마약을 적발한 사진이 온라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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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새엄마 고소, “80대 부친 현혹해 56억 가로채”…
- By Radio Seoul News Desk
- . October 12, 2024
80대 자산가와 결혼한 60대 여성이 50여억원을 가로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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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나라 한국, 반려견에 꽂히다”..
- By Radio Seoul News Desk
- . October 12, 2024
NYT “식용견 기르던 한국, 이젠 반려견 열풍…자식처럼 키워” “세계에서 가장 외로운 국가, 반려견에게서 동반자를 찾다” 갈수록 출산율이 낮아지고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에서 반려견을 가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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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불사 SNS, 허리케인 한복판서 라이브 방송 켠 스트리머
- By Radio Seoul News Desk
- . October 12, 2024
‘최소 16명 사망’ 허리케인 밀턴 대피 경보 무시하고 호수 ‘풍덩’ 허리케인 헐린 때도 텐트 치고 라방…”돈 좀 벌었다” 지난주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이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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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민 살해’ 이민자는 사형해야..외국인 갱단 추방”
- By 정연호 기자
- . October 11, 2024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1일 자신이 불법 이민자의 강력 범죄로 전쟁터가 됐다고 규정한 애리조나의 접경 도시를 찾아 불법 이민자 추방 등 초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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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밀턴에 플로리다서 최소 16명 사망”…210만가구 정전
- By radioseoulnews
- . October 11, 2024
복구 작업 중 감전사 발생하기도…피해액 500억달러 추산 연구단체 “기후변화가 바람 위력·강우량 늘려 허리케인 위협 키워”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주를 관통하고 지나간 허리케인 ‘밀턴’으로 최소 16명의 사망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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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정유소 유독가스 누출로 2명 사망·30여명 부상
- By radioseoulnews
- . October 11, 2024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 디어파크에 있는 정유소에서 유독 화학물질이 누출돼 노동자 2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과 CNN 방송 등이 11일 전했다.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께 디어파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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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연금 수령액 내년 2.5% 인상, 2021이후 최저 인상
- By Radio Seoul News Desk
- . October 11, 2024
내년 소셜 시큐리티 연금 수령액이 2.5% 인상된다. 이는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세를 반영해 조정된 것으로, 2021년 이후 가장 적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10일 연방 사회보장국(SSA)은 전국적으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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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폐금광서 승강기 고장…관광객 1명 사망, 12명 지하에 갇혀
- By 라디오서울 이브닝뉴스
- . October 10, 2024
당국, 구조 시도…”갇힌 사람들과 연락 중” 관광지로 운영 중인 콜로라도주의 한 금광에서 승강기가 오작동하는 사고가 발생해 관광객 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지하에 갇혔다고 AP통신과 CBS방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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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7차 핵실험 가능성 다시 부각…대선 이후 무게
- By radioseoulnews
- . October 10, 2024
이용준 전 북핵대사 “美 새정부 출범 직후 가능성” 한미, 北 동향 주시…소형화된 전술핵무기 위협 가시화?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한국은 물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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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 Measure A: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새 판매세, 찬반 논쟁 격화
- By Radio Seoul News Desk
- . October 10, 2024
로스앤젤레스 카운티가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판매세 도입을 앞두고 치열한 논쟁에 휩싸였습니다. 엄청난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미비하다는 비판과 기금 사용의 투명성 논란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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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허리케인 피해 구호에 68억원 통 큰 기부
- By Radio Seoul News Desk
- . October 10, 2024
인기 절정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남동부의 허리케인 피해 지역 구호 활동에 500만달러(약 67억6천300만원)를 기부했다고 AP통신 등이 10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의 구호단체인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는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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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강타한 허리케인 ‘밀턴’에 최소 10명 사망
- By 정연호 기자
- . October 10, 2024
남동부 플로리다주를 관통한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최소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정부가 10일 밝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입장 발표를 통해 공식 확인된 사망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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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카말라 해리스 지지 억만장자들” 비판
- By Radio Seoul News Desk
- . October 10, 2024
미국 민주당의 진보 성향 의원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Alexandria Ocasio-Cortez)가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를 지지하는 억만장자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오카시오-코르테스 의원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민주당의 억만장자 후원자들이 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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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하임시도 노숙자촌 철거결정
- By 정연호 기자
- . October 10, 2024
애너하임 시의회가 노숙자들을 거리에서 퇴출시키기 위한 조례를 통과시켰습니다. 지난 8일 열린 회의에서 애나하임 시의회는 만장일치로 공공 장소에서 잠을 자거나 소지품을 보관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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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강타한 허리케인 ‘밀턴’에 최소 7명 사망
- By 정연호 기자
- . October 10, 2024
남동부 플로리다주를 관통한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최소 7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 등 이 10일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밀턴은 전날 오후 8시30분 플로리다 서부 새로소타 카운티의 시에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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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허리케인에 MLB 탬파베이 돔구장 지붕 갈가리 찢겨..
- By Radio Seoul News Desk
- . October 10, 2024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장 지붕이 크게 파손됐다.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돔구장인 트로피카나필드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상륙한 허리케인의 강력한 바람으로 인해 지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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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괴물 허리케인’ 드디어 플로리다 상륙
- By Radio Seoul News Desk
- . October 9, 2024
최대 4m 해일에 460㎜ 폭우 예보…중심부 인근 8.5m 파도도 2주도 안돼 허리케인 연속 강타…방위군 9천명 등 비상체제 디즈니랜드·공항 폐쇄…관광객 수만명 발 묶여 남동부 플로리다주에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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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비자 확대법안 추가 발의
- By radioseoulnews
- . October 9, 2024
수오지 하원의원 “호주 전문직 전용비자에 한국 추가” 한국인 전문인력이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쉽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이 미국 의회에서 추가로 발의됐다. 톰 수오지(민주·뉴욕) 하원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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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상륙 앞둔 플로리다 곳곳에 토네이도 발생
- By 라디오서울 이브닝뉴스
- . October 9, 2024
허리케인 ‘밀턴’의 상륙을 앞두고 플로리다 곳곳에서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9일) 오전 마이애미 75번 하이웨이 부근에서 대형 토네이도가 발생해 재난 당국이 긴급히 대피를 권고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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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밀턴 오늘 상륙,,”세기의 폭풍”으로 6백만명에 대피령
- By 정연호 기자
- . October 9, 2024
현재 카테고리 4단계 폭풍인 허리케인 밀턴이 오늘밤 늦게 혹은 내일 이른 아침 플로리다주 탬파 지역에 상륙할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밀턴이 10피트가 넘는 엄청난 폭풍 해일을 일으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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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기업과 부유층 네바다로 이동가속화, 높은 세금과 규제가 원인
- By Radio Seoul News Desk
- . October 9, 2024
캘리포니아에서 성공의 꿈을 키워온 수많은 기업가와 부유층들이 이제 그 꿈을 이웃 주인 네바다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특히 네바다 주의 라스베이거스가 그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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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민 선거 팻말에 ‘아시안 비하’ 낙서
- By radioseoulnews
- . October 8, 2024
연방하원 47지구 선거 ‘아시안 혐오’ 타깃돼 “인종차별·증오 멈춰라” 오는 11월 선거에서 캘리포니아 47지구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한인 데이브 민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을 대상으로 한 아시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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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공화지역 지원차별”·해리스 “허위정보”…허리케인 공방
- By radioseoulnews
- . October 8, 2024
허리케인 헐린 이어 밀턴 접근…대선 앞두고 경합주 잇딴 강타 전망 트럼프, 정부 대응 문제점 부각하며 표심 공략…해리스 반박에 바이든도 지원사격 11월 5일 대선을 앞두고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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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교생 3%가 자신을 ‘성전환자’로 인식…첫 전국단위 조사”
- By radioseoulnews
- . October 8, 2024
“생물학적 성과 성정체성 일치하는 학생보다 자살위험·괴롭힘 많아” 미국 고등학생 100명 중 3명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성전환자'(자신의 신체가 자신의 성을 표현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로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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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의 최악” 플로리다 관통할 허리케인 근접에 초비상
- By radioseoulnews
- . October 8, 2024
최강 5등급으로 다시 격상…탬파베이 등 인구 밀집지역 직격 예상 바이든, 해외 순방 계획 취소하고 대비 태세 이례적으로 강력한 허리케인 ‘밀턴’이 미국 남동부의 인구 밀집 지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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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상’ AI 선구자들 “이해범위 벗어난 AI 발전에 우려”
- By radioseoulnews
- . October 8, 2024
홉필드 ‘1984’식 통제사회 현실화 경고…인류 멸망케한 소설속 가상물질 비유도 힌턴 “AI 지적능력 인간 넘어설 것…빅테크, AI 통제연구 더 힘써야” 현대 인공지능(AI) 기술발전의 초석을 제공한 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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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주의의 위기: 조지 개스콘 LA 지방검사장의 월권 행위
- By Radio Seoul News Desk
- . October 8, 2024
라디오서울 뉴스데스크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지방검사장 조지 개스콘의 최근 행보는 우리 사법 시스템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그의 소위 ‘진보적’ 정책들은 검사장의 권한을 크게 벗어난 것으로, 법치주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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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라스베가스 트로피카나 호텔, 9일 새벽 역사 속으로
- By Radio Seoul News Desk
- . October 8, 2024
라스베가스, 미국 – 한인 관광객들에게도 친숙한 라스베가스의 랜드마크, 트로피카나 호텔이 곧 철거될 예정입니다. 1957년에 문을 연 이 유서 깊은 호텔은 10월 9일 새벽 2시 30분(현지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