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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 62만 유튜버, 검찰 송치 후에도 “모든 시련은 지나간다”

경찰, 강제추행 혐의로 넘겨, 피해자 미성년자 포함 4명 성추행 혐의로 입건됐던 명상 유튜버가 검찰에 넘겨졌다. 이 유튜버는 가수 출신으로 구독자 약 62만 명을 보유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