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돕겠다 했지만…케네디, 2개 경합주서 후보직 철회 불발
대선, 케네디 사퇴후 해리스-트럼프 경합주 백중…3승1무3패
해리스, 트럼프에 지지율 격차 더 벌려…4%포인트 우세
“이대로 가면 진다”… 공화당, 트럼프 선거전략에 의구심
해리스 ‘대권 뒷심’ 다름아닌 LA…셀럽 파티로 인맥·돈줄 관리
기세 오른 해리스, 선벨트 공략 본격화…조지아주 버스투어
“내 노래 쓰지 마”…트럼프 캠프 ‘음악 무단사용’에 스타들 반발
[연방선거 후원모금 현황] 한인 후보들 ‘쩐의 전쟁’ 대부분 상위권
해리스·트럼프 모두 관세로 미국 제조업 보호… “효과 없어도 인기”
‘트럼프 지지’ 케네디 주니어 “트럼프 2기 정권인수팀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