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남중국해에서 점점 공격적으로 변해가는 중국의 행위에 직접 경고하고 나설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1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