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혀온 트럼프그룹 전 최고재무책임자 앨런 와이셀버그가 위증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뉴욕 맨해튼 지방법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자산 부풀리기 의혹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