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Secretary of State Antony Blinken arrives at the U.S. Naval Support Activity base, ahead of the G7 foreign ministers summit on Capri island, in Naples, Italy, April 17, 2024. REUTERS/Ciro De Luca/Pool
정치

미중 긴장 고조 와중 블링컨, 23일부터 3박4일 방중

통상과 대만문제 등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의 긴장이 고조하는 가운데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오는 23일 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17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로이터 통신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