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 트럼프 러닝메이트로 부상”

온건 보수·중도 표심 공략 적임자 평가…집권 1기 때 ‘펜스 효과’ 기대 대선 공화당 후보 자리를 확보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감으로 더그 버검(67) 노스다코타주 주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