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반전시위에 바이든 중대기로…트럼프 “어디에도 바이든 없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을 6개월 앞두고 ‘내우외환’ 처지에 놓였다. 가자지구 전쟁이 벌써 7개월째에 접어들고 있는 데다 퇴로를 찾지 못한 채 확산하고 있는 대학가의 반전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