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리코계 유권자 600만명…히스패닉 중 멕시코계 이어 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유세 무대에 오른 찬조 연설자의 인종차별적 발언이 역풍을 부르고 있다. 2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