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퇴 헤일리, 공화 경선 20% 득표 ‘뒷심’…고향서 후원자 모임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 사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마지막까지 경쟁한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꺾이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