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아이티 대통령궁 건물 인근을 걸어가는 무장 갱단원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극심한 치안 악화로 주민들이 고통받는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에서 연방 하원의원 딸 부부를 포함해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