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유죄평결 존중 언급한 ‘한국 사위’ 호건, 공화당 지원 끊길 판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한국 사위’로 알려진 공화당의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혐의 유죄 평결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