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민주 후보로 선출 미주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이 4일뉴저지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고 AP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