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미 법원, 징역 4개월 ‘트럼프책사’ 배넌에 “7월1일부터 복역하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극우 성향 정책 구상과 선거 전략 등을 공급하는 ‘책사’ 역할을 해온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 전략가가 곧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