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 승리 이끈 레이건 소환하며 푸틴·트럼프 동시에 견제 “노르망디 용사들은 미국이 혼자 가길 원하지 않을 것” 조 바이든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2차대전의 분수령이었던 노르망디 상륙작전 전적지를 찾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