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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어 바이든도 사법리스크…대선 앞두고 차남 유죄평결(종합2보)

최고형량은 25년, 탈세재판도 기다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헌터 바이든이 오늘 불법 총기 소유 혐의에 대한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다. 오는 11월 대선을 5개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