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들 “성별·인종 관계없이 ‘투사형’ 인사 물색” 오는 11월 대선에서 재집권을 노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러닝메이트(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성별, 인종과 관계없이 ‘투사형’ 인물을 찾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