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수 혐의’ 받았던 법무장관·차관엔 개인 변호사…중립성 훼손 우려 충성심 줄세우기로 업무 적격성 의구심…도덕성 논란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행정부 인선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