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nuary 24, 2025
정치
ICE 영장없이 사업체 급습.. 서류 미비자 구금과정에서 시민권자도 구금논란
연방 이민세관 단속국(ICE) 요원들이 23일, 동부 뉴저지주 뉴와크의 한 사업장을 영장없이 급습하고 서류 미비자 구금 과정에서 미국 시민권자도 구금됐다는 주장도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와크에서
트럼프 ..LA 산불피해 지원 조건으로 “가주 유권자 ID 도입”내걸어
오늘 오후 엘에이 산불 피해 지역 방문할 예정인 트럼프 대통령이 엘에이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두가지 조건을 내걸겠다고 오늘 (24일) 밝혔습니다 하나는 가주정부가 물을 방류해야
허리케인 피해 지역 찾은 트럼프 “연방재난관리청 없애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전임 바이든 행정부의 허리케인 대응을 비판하고서 재난 업무를 담당하는 연방정부 기관을 없애겠다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워싱턴DC 밖에서 한
머스크, 실세 부서 장악한 파워 게임의 전말..
WSJ, 라마스와미 돌연 사임 전말 보도라마스와미, ‘규제 완화’에 집중했으나‘정부 지출 절감’ 내세운 머스크에 밀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신설되는 ‘정부효율부(DOGE)’의 공동 수장에 지명된 인도계
트럼프 국방장관 후보자 헤그세스, 상원 1차 관문 통과…
절차 표결서 공화당 2명만 이탈…24일 오후 최종 인준 전망 트럼프 2기 정부의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 후보가 23일(현지시간) 상원 인준을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성비위
연방 법원 ..”출생 시민권 폐지 행정명령은 위헌” 시행 임시 중단 명령
연방 판사가 오늘 (23일)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 시민권 폐지 행정명령이 “명백히 위헌”이라며 행정명령을 차단하기 위한 임시 중단 명령을 내렸습니다. 시애틀에서 재직 중인 존 쿠겐호어는 워싱턴
머스크, DOGE 단독 지휘…”라마스와미와 결별”
정부효율성부(DOGE)가 일론 머스크의 단독 지휘 체제로 전환됐다. 비벡 라마스와미와의 공동 구상으로 출발했던 DOGE는 이제 연방정부 조직으로 편입되며 머스크가 단독으로 이끌게 됐다. 트럼프 정부 출범과 함께
트럼프 IRA 손질 시동…전기차 충전기 예산 등 제한적 중단
백악관, ‘그린뉴딜’에 연방예산집행 제동…”예상보다는 소폭” 진단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첫날 엄포했던대로 전기차 업계와 직결돼 있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도마 위에 올리고 ‘손질’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기후변화
불법이민자 추방 본격화…추방 불체자들 멕시코 속속 도착
양국 ‘이민 대책’ 소통 개시…멕시코, 국경지대에 임시거주지 설치 새로 출범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자국내 불법체류자에 대한 단속과 추방을 본격화한 가운데 멕시코 정부가 트럼프 정부와
LA 산불피해 복구 지원이 트럼프의 협상 카드되나?
엘에이시가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을 황폐화한 대형 산불로부터 복구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하면서 어느때보다 연방 정부의 지원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엘에이시의 불체자 성역도시 지위가 트럼프 새 행정부가 추진하는
트럼프 ‘마이웨이’, 이민자, 관료 퇴출 돌입
불법체류자 단속·정부 구조조정 착수곧장 줄소송… 종교계, 정책 재고 간청귀 닫은 트럼프… 볼턴 경호 중단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이튿날인 21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곧장 ‘이민자·관료
트럼프 “아마 내달 1일부터 ‘中에 10% 관세’…EU도 아주아주 나빠”
“中, 美 악용하지만 EU도 아주 아주 나쁘다…관세로 공정성 찾을것” ‘머스크 틱톡 인수’에 “난 열려있다…美, 틱톡 허가해주고 절반 가져야” “푸틴과 대화 곧 할 것…우크라 협상에 안나오면
트럼프..불체자와 단기 체류자 자녀에 출생 시민권 폐지 행정명령 직후 18개 주검찰 소송제기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일인 20일 미국에서 태어난 불체자 자녀와 단기 체류자 자녀에게 미국 시민권을 부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출생 시민권 폐지 행정 명령을 내리자, 전국의 18개주와 시민
트럼프 “김정은 이젠 핵보유국…한국은 어쩌나?
대통령 부재로 국제무대에서 패싱하고 있는 한국 국방장관 지명자에 이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명시적 언급 ‘핵보유국’ 함의 인식했는지, 北 핵보유 단순사실 지칭한 것인지는 불확실 韓 “비핵화는 항구적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날 성별 이원화 행정명령 서명
이제 성별은 남성과여성 2가지만 인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날인 1월 20일, 연방정부 차원에서 성별을 남성과 여성 두 가지로만 인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행정명령의
트럼프 ,”1월 20일은 해방의 날”.. “미국의 쇠퇴는 끝났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사 “미국 최우선…더 이상 이용당하지 않을 것” 트럼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미국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 및 정책 방향
트럼프, ‘불법체류 외국인 자녀 시민권 제한’ 행정명령 서명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하는 외국인에게는 모든 신생아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지주의가 적용되지 않게 됐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불법 이민 대책으로 이 같은
트럼프 , 행정명령 사인 이벤트… 지지자들 앞에서 ‘파리 기후변화협정 재탈퇴’ 서명
“기후변화협정은 불공정·美갈취”…1·6 폭동 관련자도 사면 방침 바이든 정부 행정조치 78개도 무효화…지지자들 환호·박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지지자들 앞에서 파리 기후변화 협정 재탈퇴를 비롯한 행정명령에
더 강해져 돌아온 트럼프, “미국우선주의” 재선포
의사당 중앙홀서 취임 선서하며 권력 승계…4년만에 화려하게 복귀 “우리가 시작하지 않은 전쟁으로 평가받겠다”…대외개입 자제 예고 “무역 시스템 재평가하고 외국에 관세 부과…남부국경 비상사태 선포”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 취임] 1등공신 머스크, 막후실세…향후 역할 주목
예산 ‘칼질’하는 정부효율부 수장…미 의회·유럽 정치에도 간섭 트럼프 옛 책사 “머스크 사악해”…국내외 견제 움직임도 커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취임으로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취임…”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도널드 트럼프 前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 2024년 대선에서 승리한 트럼프는 4년 만의 재집권으로 ‘트럼프 2.0 시대’의 막을
CNN 앵커 “트럼프 재선 악몽”에 비난 쏟아져..
트럼프 악몽을 불러들인것은 민주당의 실정.. CNN의 정치 평론가 반 존스(Van Jones)가 도널드 트럼프의 재선 승리를 “악몽”이라고 표현하며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1][20]. 그러나 이러한 반응은 미국이 직면한
바이든 떠나면서, 트럼프 ‘표적인물들’ 선제적 사면
코로나 대응 지휘 파우치, 공화당 내 ‘反트럼프’ 리즈 체니 등 포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퇴임일인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이후 단행할 가능성이
[트럼프 취임] 백악관 ‘대통령의 교회’ 예배로 첫 일정
취임 전날 영빈관 ‘블레어하우스’ 머물러…부인 멜라니아 손잡고 교회 입장 바이든과 백악관 차담…정오 맞춰 美 의회서 대통령 선서로 공식 취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역사적 속도·힘으로 행동” 오늘 취임…’트럼프 폭풍’ 시작됐다
미국 우선주의를 전면에 내세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새로운 트럼프 시대가 열린것이다. 2020년 대선 패배 부정과 2021년 1·6 의사당 폭동
“20일 나라 되찾는다”…트럼프 공식 취임 前 열린 ‘마가 취임식’
트럼프, 워싱턴서 지지자들과 승리 축하 집회…첫날의 정책구상 소개도 추위·비에도 수만 명 집결…이른 아침부터 행사장 주변에 긴 대기행렬 “우리는 내일(20일) 정오에 우리나라를 되찾을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AOC, 트럼프 취임 전야 ‘극도의 위기감’ , 패닉..
오카시오-코르테스 의원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지금 권위주의 정권의 전야에 서 있다”며 “이것이 바로 21세기 파시즘의 실체”라고 격앙된 어조로 경고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트럼프 “바이든의 급진명령 20일 전부폐기…역사적 속도로 행동”
취임 하루 전 집회서 국경 통제·에너지 개발 등 공약 이행 의지 피력 ‘바이아메리칸’ 약속하며 “관세로 세금·물가 낮추고 공장 가져오겠다” “비상권한으로 美에 AI공장 짓게 하겠다…軍에 미국산
극우 유튜버가 기름 붓고 윤석열 지지자 법원 난입 폭력사태..
트럼프 농담에 오르는 막장 현실… 특정 단체 주관 없이 동시다발 모여든 인파전광훈·신의한수 등 “서부지법 가라” 방송난입 46명 체포… 82만 유튜버 ‘젊은시각’도우파 유튜버 단체에선 “즉각 석방하라”
트럼프, ‘내가 혼돈이라고? 한국을 보라’
CBS, 마러라고 상황 정통한 인사들 인터뷰 토대로 보도 트럼프의 농담거리에 오른 한국의 암담한 정치현실.. [연관기사]극우 유튜버가 기름 붓고 윤석열 지지자 법원 난입 폭력사태..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 취임 D-1] 4년만의 백악관 재입성…사법리스크·총알도 막지 못했다
초라한 퇴임 후 절치부심하며 재기…고비마다 지지층 결집하며 돌파 관세로 동맹마저 압박하며 1기 때와 같은 외교·무역 갈등 재현 예고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제47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취임 D-2] 대관식 누가오나…정상급·특사 등 대거 참석
4년전 트럼프는 불참했지만 바이든·해리스, 전직 대통령 총출동 ‘친 트럼프’ 밀레이·멜로니 등 해외 정상…중국은 부주석 파견 머스크·베이조스·저커버그 빅테크 수장들 나란히…연예인들도 축하 오는 20일(현지시간)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여야, ‘국정 공백’에 설 앞 머리 맞댄다… “개헌 시급” “추경 먼저”
여야정 협의회, 이번주 실무급 조율…여야 대치로 난항 우려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소추·체포로 한 달 넘게 사실상 ‘진공 상태’인 국정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여야가 다시
트럼프, 취임식 앞두고 워싱턴 금의환향…불꽃놀이 참석
북극한파에 ’25만명 야외 취임식’→’600명 실내 취임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취임을 앞두고 18일 워싱턴 DC에 입성한다. 2020년 대선에 패배하면서 2021년 1월 백악관을 떠난
대통령실, 尹구속에 “야권 정치인들과 형평성 맞지 않아”
정진석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회의 열어 향후 대응 방안 논의 대통령실은 19일(한국시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데 대해 “사법부의 공정성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떨어뜨리게 되지
NYT “트럼프 개인 지지도보다 그의 정책 지지도가 높아”
불법체류자 추방·대외 군사개입 자제 등에 과반 지지 ‘對중국·멕시코 관세와 불체자추방 이행할 것’ 예상 압도적 “트럼프 정책에 대한 지지도가 트럼프 개인에 대한 지지도를 상회한다.” 뉴욕타임스(NYT)는 오는
트럼프 취임 첫날부터 ‘행정명령 폭탄’ 예고…최우선 타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취임 첫날부터 행정명령을 쏟아내며 ‘트럼프 2기’ 개막을 알립니다. 외신을 종합하면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 첫날 서명할 행정명령은 수십 개로 예상되는데요,
미국인은 ‘마가 라이트’를 원한다… 트럼프 지지하되 과격화는 경계
WSJ 여론조사 결과 다수 “정책 목표에 찬성” 응답 수단엔 ‘시큰둥’…불체자 무차별 추방·머스크 중용 등 비호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유권자
트럼프 취임식, 북극한파에 실내행사로…레이건 이후 40년만
일반인 취임식 ‘직관’은 사실상 불가능…인근 실내경기장서 생중계 퍼레이드도 안할듯…트럼프 “수십만명 몇시간 밖에 있기엔 위험” 트럼프 1기 야외취임식때 불거진 ‘군중규모’ 비교논란 이번엔 없을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북극한파에 트럼프 ‘실내 취임식’…레이건 이후 40년만
실내 취임식으로 입장 인원 제한지지자 위해 대형 경기장 개방해퍼레이드도 실내에서 이뤄질듯 20일(현지시간)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식이 한파로 인해 미국 의회 의사당 내부에서
젠슨 황 “트럼프 취임식 안간다”…빅테크 거물들과 대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기술 업계 거물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대만을 방문한
트럼프 취임식, 혹한예보로 의회 의사당 내부서 진행
당초 옥외에서 열릴 예정이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오는 20일 제47대 대통령 취임식이 혹한 예보로 인해 의회 의사당 내부에서 진행된다. 트럼프 당선인은 17일 자신이 설립한
트럼프 지지율 55%로 8년 전보다 높아져…경제 기대감이 원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집권 1기 시작 전인 8년 전보다 더 높은 지지율로 백악관에 입성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CNN 방송은 9∼12일 여론조사기관 SSRS를 통해
트럼프 그가 돌아온다, 47대 美대통령 공식사진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023년 조지아주에서 기소됐을 당시 찍은 머그샷(mugshot·수용자 기록부용 사진)과 유사한 모습을 한 ‘대통령 공식 사진’이 16일(현지시간) 공개됐다. 트럼프 인수위는 이날
이-하마스, 가자지구 휴전 합의…전쟁 발발 15개월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15일가자전쟁 휴전 합의에 도달했다고 로이터, A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2023년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한 뒤 15개월여만이다. 중재국 카타르와
트럼프 옛 책사 “머스크 쫓아내겠다”…지지층 내 내홍 격화
험악 표현 동원해 “남아공으로 가라”…전문직 비자에 신구 지지세력 내분 계속 미국의 전문직 비자 H-1B에 대한 이견을 둘러싸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지지층 내 내홍이 계속되고
[트럼프2기 출범] 美우선주의·관세폭탄 예고에 국제질서 대격변 조짐
피아 구분없이 거래지향적 기조로 무역·안보 등 기존 질서 재편 예상 보편 관세·국방비 증액 압박…미국 이익 극대화하는 新고립주의 천명 집권 1기 때처럼 푸틴·시진핑·김정은과 직접 담판 외교
법원, 트럼프 ‘입막음돈 유죄’ 공식화하되 ‘처벌면제’로 절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10일’성추문 입막음돈 지급’ 관련 사건에서 유죄는 인정되나 처벌은 받지 않는 ‘무조건 석방’ 선고를 받으면서 취임을 열흘 앞두고 자신을 둘러싼 형사재판에 거의
트럼프 “LA 산불은 뉴섬 탓”…민주당 책임론 불지펴
뉴섬 측 “재해로 정치 말라. 트럼프 주장은 완전 거짓”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를 휩쓸고 있는 대형 산불의 피해가 개빈
트럼프 ‘입막음 돈’ 판결 연기 요청 기각…10일 예정대로 선고
유죄지만 처벌 면해주는 ‘무조건 석방’ 판결 유력 10일(현지시간)로 예정된 ‘포르노 배우 입막음 돈’ 사건의 선고를 연기해 달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신청이 기각됐다. 트럼프 당선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