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비판하더니, 세계 최고 부자도 불법 취업했다” 세계 최고 부자이자 공화당의 거물 후원자인 일론 머스크가 과거 미국에서 불법 취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