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채 2차대전 이후 최고, 성장 약해지면 재앙” 프랑스 석학 자크 아탈리는 30일(현지시간) “미국의 공공 부채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미국은 파산했다”며 비관론을 폈다. 아탈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