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실수 심각성 깨달아”…검찰 구형에는 크게 미달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이 자금세탁 혐의로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30일 시애틀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