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가능한 것처럼 소개한 머스크 발언 등이 수사대상” 연방 검찰이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주행보조 기능과 관련해 회사 측이 사기를 저질렀는지 수사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8일 소식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