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 TV엔 내보내지 않을 것”…CNBC “이례적 조치” 애플이 신형 아이패드 프로 광고를 둘러싼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토르 마이런 애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은 9일(현지시간)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