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IT

트럼프 유죄에 주가는 뚝…트루스소셜 지분 3억천4백만달러 증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성추문 입막음 돈’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자 그가 설립한 (SNS) ‘트루스 소셜’의 주가가 급락했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