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자바에서 의류 업체를 운영하는 한인 부자가 8백만 달러가 넘는 관세를 회피하고, 현금 거래에서 발생한 1,700만 달러 이상을 세금 신고에서 누락하고 자금 세탁한 혐의로 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