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5일 선거에서 가주 47지구 연방하원의원직에 도전하는 데이브 민 가주상원의원과 어바인 시장직에 도전하는 태미 김 후보가 오늘 (2일) 엘에이 한인타운을 방문해 한인 유권자들에게 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