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카운티의 한 7-Eleven 편의점에서 발생한 폭력적인 집단 습격 사건으로 점원이 피를 흘리는 부상을 입었다고 KTLA가 확인했습니다. 이 사건은 일요일 오전 1시 30분경 애너하임 사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