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카이저 퍼머넌테에 근무하는 2천명이 넘는 치료사와 심리학자, 정신 건강 전문가들이 근무환경 개선과 고용확대를 요구하며 월요일인 21일 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카이저의 정신 건강 관리 제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