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타임스가 2024년 미국 대선에서 후보 지지 선언을 하지 않기로 결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Semafor 보도에 따르면, 이는 신문사 소유주인 패트릭 순시옹(Patrick Soon-Shiong) 회장의 직접적인 지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