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나주 찾은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나주=연합뉴스) =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이 31일 오후 고향인 전남 나주시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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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 올림픽 후 첫 공식전…9일 전국체전 예선 출전

양궁 김우진·임시현 등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대거 출격 11일 막을 올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올해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대거 출전한다. 올해 전국체육대회는 11일부터 17일까지 경남 김해종합운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