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이 낳은 최고의 스타 가운데 한 명인 김예지(32·임실군청)가 사격 선수로서 본분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국 CNN이 13일 공개한 인터뷰에서 김예지는 “올림픽 이후에도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