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il 1, 2025
스포츠

이정후, 화이트삭스 상대로 투런포 폭발…시범경기 2호
- By radioseoulnews
- . March 6, 2025
4경기 연속 안타 치며 타율 0.400, OPS 1.228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정후는 6일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MLB닷컴 “다저스 약점은 2루수…김혜성 활약하면 달라질 것”
- By radioseoulnews
- . March 5, 2025
“주전 2루수 차지할 기회 열려 있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힘겨운 생존 경쟁을 벌이는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게 힘을 실어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MLB닷컴은 5일 MLB 10개 구단의

‘김민재 89분’ 뮌헨, UCL 16강서 레버쿠젠에 기선제압…3-0 완승
- By radioseoulnews
- . March 5, 2025
황인범 결장한 페예노르트는 인터 밀란에 0-2 패배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의 소속팀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서 먼저 웃었다. 뮌헨은 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174㎞ 총알타구’ 이정후, 3경기 연속안타…시범경기 타율 0.412
- By radioseoulnews
- . March 4, 2025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속 174㎞짜리 총알 타구를 만들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4일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3번

英 BBC 깜짝 ‘양현준 이렇게 잘한다고?’ 2골 1도움 대폭발!
- By radioseoulnews
- . March 1, 2025
단 25분 만에 찢었다… “이젠 확실한 주전” 극찬 양현준(23·셀틱)의 유럽 무대 적응이 완전히 끝난 듯하다. 홀로 2골 1도움을 몰아치며 소속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양현준은 2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다저스 김혜성, 드디어 첫 홈런…이정후도 같은 경기서 멀티히트
- By Radio Seoul News Desk
- . March 1, 2025
김혜성, 샌프란시스코 상대로 1안타 1홈런 1볼넷 3득점…타율 0.125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3타수 2안타 1타점 펄펄…타율 0.333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마이너리그행이 거론됐던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피겨 신지아, 주니어세계선수권 4년 연속 은메달…우승은 시마다
- By radioseoulnews
- . March 1, 2025
쇼트 7위 부진 씻고 프리서 만회…190.53점으로 준우승 라이벌 시마다, 230.84점으로 대회 3연패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차세대 에이스 신지아(세화여고)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시마다 마오(일본)의 벽을 넘지

빙속 김민선, 6차 월드컵 500m 은메달…시즌 두 번째 입상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28, 2025
2~3월에 맞춰 컨디션 끌어올렸던 김민선, 목표 달성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올 시즌 월드컵 마지막 대회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민선은 1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전북, 서울에 예상 깬 압승…2036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지 선정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28, 2025
지방 연대 통한 ‘균형 발전’ 콘셉트로 ‘경험·인프라’ 내세운 서울 큰 격차로 제압 전라북도가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도전할 국내 후보지로 선정됐다. 전북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서울

이정후, 드디어 나온다…22일 텍사스전 3번 중견수 선발 출전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27, 2025
9개월 만에 복귀…3번 타자 역할 잘 수행할까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약 9개월 만에 그라운드에 바람을 일으킨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21일 시범경기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하면서

다저스 김혜성, 시범경기서 또 침묵…3타수 무안타 ‘타율 0.083’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26, 2025
밀워키 비주전급 투수 상대로 범타에 삼진…좁아지는 팀 내 입지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이틀 연속 침묵했다. 타율은 1할 밑으로 곤두박질쳤다. 김혜성은 26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뇌수술 받고 PGA 복귀한 우들랜드에 용기상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26, 2025
뇌수술을 받은 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복귀한 게리 우들랜드(미국)가 PGA 투어가 역경을 이겨낸 선수한테 주는 ‘용기상’을 받았다. PGA 투어 제이 모너핸 커미셔너는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정몽규, 85% 득표로 축구협회장 4연임 성공…돈이 최고..
- By Radio Seoul News Desk
- . February 26, 2025
허정무 15표·신문선 11표…축구인들, 정몽규 압도적 재신임 ‘사법 리스크’ 남아…중징계 요구한 문체부 “법원 결과 따라 조처” 정몽규(63) HDC그룹 회장이 대한축구협회 회장 4연임에 성공했다. 정 회장은 26일
![오타니 [로이터]](https://www.radioseoul1650.com/wp-content/uploads/2024/09/2-14-400x400.jpg)
특급선수 끌어모은 다저스, 지급 유예 연봉이 무려 1조5천억원
- By Radio Seoul News Desk
- . February 25, 2025
2028∼2046년 오타니 등 8명 선수에게 10억5천100만달러 지급 2038·2039년 지급 유예 연봉 무려 2천800억원으로 최고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새로운 ‘악의 제국’으로 불리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지급을 유예한 연봉이

타율 0.111·실책 2개…시범경기 부진 김혜성, 메이저행 불투명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25, 2025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26)이 시범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25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4회 대타로 나와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시범경기 콜로라도전서 동점 솔로포 작렬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24, 2025
10개월 만에 짜릿한 손맛…다저스 김혜성은 결장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외야수 이정후(26)가 시범경기에서 홈런포를 터뜨렸다. 이정후는 24일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MLB 다저스 김혜성, 대타로 나와 시범경기 첫 안타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23, 2025
샌디에이고전 2타수 1안타 볼넷 1개…유격수·중견수 차례로 수비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빅리그 데뷔를 앞둔 내야수 김혜성(26)이 시범경기 첫 안타를 때려냈다. 김혜성은 23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하얼빈 AG 금’ 김채연, 사대륙선수권서 압도적인 연기로 우승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23, 2025
쇼트프로그램·프리스케이팅·총점 모두 개인 최고점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국내 팬 앞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도 완벽한 금빛 연기를

“명훈이 나와 봐! 골프 좀 알려줘”공치는 명훈이로 전업한 개그맨 정명훈
- By 한국TV 데스크
- . February 23, 2025
라베 3언더파…개그맨 중 톱 티어 실력 스크린선 프로와 맞짱…김홍택에게 1승 “유쾌하되 골프본질 지키는 게 인기비결” “골프는 애인…맘대로 안되고 때론 기싸움” 과거 ‘개그콘서트’ 프로그램에 ‘주먹이 운다’라는

타이거 우즈, TGL서 거리 착각 ‘황당 실수’
- By 한국TV 데스크
- . February 23, 2025
199야드를 99야드로 착각해 샷 날려 전설의 ‘황당 실수’에 팀 동료들도 ‘폭소’ 우즈 “내 골프 경력서 가장 창피한 순간” 모친상을 치르고 난 뒤 출전한 스크린 골프

비볼, 무패의 베터비프 꺾고 라이트헤비급 새 챔피언 등극
- By Radio Seoul News Desk
- . February 22, 2025
드미트리 비볼이 아르투르 베터비프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라이트헤비급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2025년 2월 2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비볼은 접전 끝에 다수결 판정승을

손흥민, 입스위치전서 2도움…시즌 10골-10도움 달성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22, 2025
통산 다섯번째 시즌 두 자릿수 득점-도움…토트넘 4-1 승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도움을 추가해 프로 통산 5번째로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도움을 달성했다.

피겨 차준환, 사대륙선수권 은메달…2년 연속 수상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22, 2025
하얼빈AG 이어 사대륙까지 선전…세계선수권 입상 청신호 ‘하얼빈 챔피언’ 차준환(고려대)이 생애 세 번째 사대륙선수권대회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차준환은 22일(한국시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이정후, 드디어 나온다…22일 텍사스전 3번 중견수 선발 출전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21, 2025
9개월 만에 복귀…3번 타자 역할 잘 수행할까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약 9개월 만에 그라운드에 바람을 일으킨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21일 시범경기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하면서

‘강제 입맞춤’ 前스페인 축구협회장, 3년 자격정지 항소 기각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21, 2025
여자 월드컵 시상식에서 선수에게 강제로 입맞춤해 물의를 빚은 루이스 루비알레스 전 스페인 축구협회장에 대한 국제축구연맹(FIFA)의 3년 자격정지 징계가 확정됐다. 영국 BBC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루비알레스 전 회장이

다저스 김혜성, MLB 시범경기 선발 출전…볼넷으로 한 차례 출루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20,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이 2025시즌 첫 시범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김혜성은 21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 8번 타자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경기 중 스토커 위협에 심판석 뒤로 숨어
- By Radio Seoul News Desk
- . February 20, 2025
021년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챔피언 에마 라두카누(61위·영국)가 경기 도중 스토커의 위협을 느껴 심판석 뒤로 몸을 숨기는 일이 벌어졌다. 라두카누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최지만 “병역 이행하고 KBO에서 뛰는 쪽으로 무게”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19, 2025
현재 LG 캠프서 훈련 중…일본 진출과 한국 복귀 놓고 고민 “선수로 못 달았던 태극마크, 지도자로라도 달고 싶은 마음” 프로야구 LG 트윈스 스프링캠프지인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인디언

PSG, 합계 10-0 완승으로 UCL 16강 진출…이강인 추가골 기점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19, 2025
브레스트 잡고 13년 연속 토너먼트행…다음 상대는 리버풀 혹은 바르사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의 소속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브레스트를 대파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안착했다. PSG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김하성 뒤를 쫓는 김혜성 “저도 똑같이 도전을 택한 것”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18, 2025
‘빅리그에서 동양인 내야수의 수비는 통하지 않는다’는 편견을 깬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선수들에게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 선수다. 김하성의 든든한 등을 바라보고 태평양을

김민재 선발·양현준 교체…뮌헨, UCL PO서 셀틱 꺾고 16강 진출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18, 2025
뮌헨 데이비스, 경기 종료 직전 극적 골…1·2차전 합계 셀틱에 3-2 승 ‘황인범 결장’ 페예노르트, AC밀란에 1·2차전 합계 2-1로 승리…16강 합류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의 소속팀 독일

다저스 로버츠 감독 “김혜성, 이미 팀 동료와 코치진 신뢰 받아”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17, 2025
“김혜성은 야구에 대한 존중과 진지함 있어…기대하는 선수” 데이브 로버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이 새롭게 팀에 합류한 내야수 김혜성(26)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로버츠 감독은 17일 애리조나주

손흥민 ‘87분+결승골 기점’…토트넘, 맨유 1-0 꺾고 2연승 행진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16, 2025
손흥민 발리 슈팅 기점으로 매디슨 결승골…평점 6~7.8 ‘캡틴’ 손흥민이 결승골의 기점 역할을 맡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꺾고 2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토트넘은

‘인원 폭발’ 다저스 소집 첫날 취재 거절당한 한국 취재진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15, 2025
다저스 캠프에서 차로 40분 거리의 샌프란시스코 캠프는 ‘한산’ 15일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모든 선수가 스프링캠프에 모이는 소집일이다. 다저스에 입단한 김혜성(26)을 취재하기 위해 애리조나 캠프를 찾은 한국

하얼빈AG 한국 선수단 귀국…감동의 여정 마무리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15, 2025
김민지·압바꾸모바 귀국 기수…문체부·대한체육회 합동 환영식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큰 감동을 안겼던 우리나라 선수단이 귀국했다. 최홍훈 선수단장을 비롯한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선수단 본진은 15일(한국시간) 오후

8년 만에 열린 동계 AG 폐막…4년 뒤엔 사우디아라비아서 만나요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14, 2025
귀화 선수 압바꾸모바, 폐회식 기수…’라일락 성화’ 꺼지며 2029년 기약 8년 만에 열린 동계 아시안게임이 8일간의 열전을 뒤로하고 막을 내렸다.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은 14일 오후

[아시안게임] 여자컬링 경기도청, 10전 전승 퍼펙트 金…18년 만에 정상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14, 2025
결승서 중국에 7-2 완파하고 한국 16번째 금메달로 화려한 피날레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10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컬링 대표팀

한국, 하얼빈 AG 2위 확정…피겨 남녀 싱글 석권·스노보드서 금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13, 2025
피겨 차준환·김채연, 일본에 역전승…스노보드 김건희는 결선 취소로 우승 여자 바이애슬론, 계주서 은메달…남녀 컬링은 동반 결승행 한국 선수단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폐회를 하루 앞두고 피겨스케이팅과

[아시안게임] 여자 컬링 경기도청 “볶음김치 먹고 힘…새 별명 지어주세요”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13, 2025
14일 오후 2시 홈 팀 중국과 결승…18년 만에 정상 탈환 도전 “볶음김치 먹고 힘내서 금메달까지 따낼게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18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여자

[아시안게임] 2008년생 김건희,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13, 2025
이지오는 동메달 획득·이채운은 6위…스노보드서 한국 금 2·동 3개 수확 김건희(시흥매화고)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건희는 13일(한국시간) 중국 하얼빈 시내에서 200㎞가량

‘배구 여제’ 김연경 “이번 시즌 끝으로 은퇴하겠다” 충격 선언
- By Radio Seoul News Desk
- . February 13, 2025
흥국생명 구단과도 올 시즌 종료 후 은퇴하기로 조율 마쳐 “오랫동안 배구하며 많은 고민…제2의 인생 살기 위해 선택”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간판인 ‘배구 여제’ 김연경(37)이 이번

차준환·김채연, 한국 피겨 역사 새로 썼다… 남녀 동반 금메달 쾌거
- By Radio Seoul News Desk
- . February 13, 2025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역사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새로 쓰였다. 차준환(고려대)과 김채연(수리고)이 한국 피겨 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남녀 싱글 금메달을 싹쓸이했다. 둘 모두 세계 정상급 일본 선수들을

토트넘 간 찰스3세 “팀 잘 되나”… 손흥민 “어렵지만 노력 중”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12, 2025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아 ‘캡틴’ 손흥민과 만나 대화했다. AP 통신, ESPN 등에 따르면 찰스 3세는 이날 잉글랜드 프로축구

한국, 동계AG 폐막 이틀 앞두고 프리스키서 은1, 동1 추가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12, 2025
윤종현·신영섭, 남자 빅에어 은·동메달…한국, 금 12개로 2위 유지 피겨 김채연, 여자 싱글 쇼트 2위…북한 렴대옥-한금철은 페어 은메달 윤종현(단국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아시안게임] 피겨 김채연, 쇼트 개인 최고점 71.88점으로 2위…메달 청신호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12, 2025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세우며 2위에 올라 메달 전망을 밝혔다. 김채연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법원 덕에 한숨 돌린 정몽규…축구협회장 4선 도전 탄력받나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11, 2025
문체부 징계요구 처분 집행정지 인용…후보자격 걸림돌 사라져 ‘중징계 리스크’를 안고 대한축구협회 회장 4선 도전에 나선 정몽규 후보가 법원 덕에 한숨 돌렸다. ‘야권 후보’인 허정무 전

[아시안게임] 빙속 남자 팀 추월 은메달…이승훈 역대 최다 메달 신기록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11, 2025
이승훈, 김동성 넘어 AG 최다 메달리스트…마지막 대회서 화려한 피날레 여자 팀 추월도 동메달…카자흐스탄 기권으로 한중일 경쟁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훈(36·알펜시아)이 한국 선수 역대

[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로 마무리한 김민선…올림픽까지 ‘절치부심’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11, 2025
마지막 1,000m에서 아쉬운 4위… “한 단계 더 성숙해지는 계기” 절치부심.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을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로 마친 ‘신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1년 뒤 열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한국, 하얼빈 AG 빙속서 은1·동1 추가…스노보드서도 동메달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10, 2025
여자 컬링, 태국·홍콩 꺾고 4연승…남자 아이스하키는 카자흐에 패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메달 레이스 사흘째인 10일(이하 한국시간)엔 금메달은 추가하지 못한 채 스피드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대표팀, ‘역대 최다’ 금메달 6개 들고 금의환향
- By radioseoulnews
- . February 10, 2025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낸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금메달 6개를 들고 금의환향했다.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무리한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